좋은 글 장인자 2016-02-09 08: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자식 강 보 철 처마 밑 시래기 버석거림에 신작로, 눈길 머물면 가는 것은 어둠이고 오는 것은 밝음이라 내가 살아온 것보다 네가 살아갈 것을 걱정하며 마음, 다 내어놓아도 더 주지 못하는 속상함 돌아선 자식들 등 뒤로 앝은 숨 뒤따른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우리는 신께 드릴 최고의 선물 16.02.11 다음글 우산이란? 삶을 말하는 것이다 , 양광모의 행성편지중에서 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