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재봉틀 / 심 현수 장인자 2024-06-29 13:3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뼈마디 쑤셔 만사 귀찮다며 더얼덜 쭈글쭈글한 손으로 악마디 진 세월 가위질 하더니 아들 며느리 온 날 초크가 뭐여 달달달 눈대중으로 손가방을 뚝딱 신나게 재봉틀이 돌아간다 출처: 용인 문인협회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꽃무릇 / 김상광 24.07.07 다음글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 외솔 강 보철 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