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지도 않고 / 외솔 강 보철 장인자 2024-02-17 13: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젊음이여 삶이 힘들면 빛바랜 추억을 꺼내보자 그땐 그랬지 긴장했던 첫발은 어디 가고 혼란스러운 부담만 실패가 있어야 성공이 있는데 해보지도 않고 포기 하나 가보지 않고 주저 하나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자 끊어질 듯한 길도 다시 보인다 젊음이여 목표가 허물어지면 두근대는 초심으로 만나보자 그땐 그랬지 기대고 곁눈질하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해오니 그래도 여기까지 일상의 순간순간 다짐했던 그때그때가 가슴 벅차게 다가와 오늘도 내일도 깨어난다. #졸업#입학#면접 출처 blog.naver.com/kbc0388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침묵이 흐르는 집 / 김 안나 24.03.01 다음글 봄인가 봐 / 솘뫼 현신철 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