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땠어요? / 강 보철 장인자 2023-12-30 15: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누군 힘들었고 누군 두려웠던 해가 넘어갑니다 누군 기대했고 누군 아쉬웠던 해가 넘어갑니다 누군 당당했고 누군 소중했던 해가 넘어갑니다 나에겐 어떤 해였을까 어둠 속 해갈이 합니다 설렘 가득 찬 더 나은 내일로 #해넘이#해맞이#2024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여행 / 강세령 24.01.06 다음글 겨울이면 / 강 보철 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