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 강 보철 장인자 2023-12-21 23: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얼큰한 두부찌개 바글바글 끓여 상 위에 올리면 술 좋아하는 시 아버님 정민아, 건너오너라 세월 이긴 나직나직한 목소리 한 점 먹어보아라 참 맛나다 소복소복 눈 이야기에 재물보다 사랑이 든든합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올해, 어땠어요? / 강 보철 23.12.30 다음글 우리는 그늘을 가졌다 / 정 영자 2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