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 / 박수자 장인자 2023-06-12 17: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윤년, 윤달에파묘를 한다 안녕하세요? 아버님머리뼈는 밤색으로 영글었다다리 팔 뼈는 각각 두 개뿐 굽고, 절구에 빻는다바람 따라 마실 가는 저것 사골 국 냄새입맛을 다셨다 출처: (사) 용인 문인협회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쉼 / 박 옥임 23.06.22 다음글 2월의 해인사 계곡 / 박 명규 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