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가볼만한 곳 | 영화 & 미디어 | 주요행사안내 | 인터넷글모음 | 문화축제뉴스
인터넷글모음    |  사회/문화  | 인터넷글모음
금주의 시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주소복사
작성자 장 인자 작성일 21-02-28 21:41
 

향화(香花) / 강 보철   

 

08295fc5148cc41df029a7659d0eff82_1614516 

희미한 불빛 아래

노래 부르며 춤추고

술 따르며 웃음 파는

향기 없는 헛꽃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향기 없는 꽃이라 눈총 주어도

견디어내고 이겨내리라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 있어도

보는 이 없어도 바라는 이 없어도

살기 위해 손가락질 받아도

옳다고 생각한다면

꿋꿋이 일어서리라

빼앗긴 들녘에 꽃이 되어

나를 찾고 우리를 찾고

대한(大韓)을 찾으리라

<힐링>

꽃보다 더 향기로웠던

어느 독립운동가 이야기입니다

1919년 3월 수원경찰서 주변

동료 기생 30여 명과

함께 외친 대한독립 만세

역사에서는 조명받지 못했지만

가장 낮은 곳에서 누구보다도

나라 사랑에 앞장선

수원 권번 기생 '향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진흥원1.jpg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사회/문화의 최신글
  문화도시 ‘용인’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용인교육지원청, 제76회 식목일 맞이 이색 식…
  용인문화재단 2021 지역 문화예술매개자 <…
  용인 서봉사지 현오국사탑비 원위치 단서 발견
  금주의 시
  조선 시대 사대부의 삶과 정신 엿볼 수 있는 …
  용인문화재단, 정길배 신임 대표이사 취임
  금주의 시
  신천지 관계자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전원 무…
  신천지 관계자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전원 무…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광고제휴문의   |    기사제보   |    오시는길
  • 용인인터넷신문 | 우17027 (본사)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 159 삼성 쉬르빌 107동 204호
    제보광고문의 010-5280-1199, 031-338-1457 | 팩스 : 031-338-1459 E-mail : dohyup1266@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6.15 | 등록번호 경기 아00057호 | 발행인:손남호 | 편집인:장인자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남호
    Copyright© 2004~2021 용인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기사제보
    취재요청
    광고
    제휴문의
    청소년 보호
    상담자
    지정 및 공개
    
    031-338-1457
    기사제보, 제휴, 광고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