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정부는 한기총 거짓말에 속지 말고 강제개종금지및처벌법 제정 촉구 반국가‧반사회‧반종교 범죄집단 한기총 해체를 촉구 장현주 2019-01-28 14: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종교를 가장해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행위, 그리고 온갖 범죄를 자행하며 국가 망신, 세계적 종교망신을 시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즉각 해체하라! ■ 한기총은 종교 단체가 아닙니다. 한기총은 ‘한국 기독교를 하나로 묶어서 정부나 사회에 한 목소리를 내자’라는 정관에서 보듯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는 헌법 제20조 제2항을 무시하고 정치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 이는 한기총이 종교단체가 아닌 정치 집단, 이익 집단이란 것을 증명하고 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단은 과거 독재정권 시절, 각 교단들을 선동해 삼선개헌과 유신헌법을 지지했다. 이를 통해 한기총은 정치인과 합작해 국민 위에 군림하고 대한민국의 정치와 행정을 농단해왔다. 또 한기총의 회장 자리를 돈으로 팔고 사는 금권선거를 하고, 신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자들에게도 돈만 주면 목사 안수를 해주는 만행을 일삼았다. 교회와 교인들이 아닌 목회자 개인의 이익을 위해 온갖 부패와 범죄를 저지르며 사회 분열과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는 종교적 망신이며,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적폐 세력이다. ■ 한기총은 일본신을 섬긴 친일파 이적단체의 후손입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단 등 주요 교단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를 짓밟은 일본의 앞잡이 친일파 노릇을 하며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다. 그것도 모자라 일본에 전쟁 물자를 지원하고, 심지어 교회 종까지 떼다가 군수물자로 헌납하고, ‘조선장로호’라는 전투기를 헌납하였고, 어린 학생들까지 전쟁터로 내몰았다. 이를 회개하지 않는 한기총은 골수 친일파요,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주의자들이자 국가의 치욕이다. 지난해 한기총은 신사참배를 회개한다며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었지만 소수의 인원이 참석해 헌금봉투를 돌리는 것으로 집회를 대신했다. 결국 자신들의 친일 행적마저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 한기총의 잔재들은 더 이상 국가 망신을 시키지 말고 즉각 척결돼야 할 것이다. ■ 한기총은 살인, 폭행, 납치, 감금 등 인권유린적 강제개종을 조장하는 집단이며, 범죄를 일삼는 범죄집단입니다. 한기총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자의적인 이단 정죄로 교계의 분열과 혼란을 초래했을 뿐 아니라 소위 이단상담사들은 국민의 생명까지 빼앗으며 돈벌이 수단으로 개종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기총에 속하지 않는 교단이 성장하는데 생존의 위협을 느낀 한기총은 편협한 잣대를 동원해 이단·사이비로 단정하고, 한기총 소속 개종 목사들은 이에 편승해 폭력, 납치, 감금, 살인을 초래하는 강제개종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강제 개종 과정에서 벌써 2명의 대한민국 여성이 죽임을 당한데 이어 최근에 또 춘천에 사는 부녀가 전형적인 강제개종 수법으로 납치· 감금돼 죽음의 문턱까지 간 사건이 발생했다. 온 세계 각국에서 이러한 강제개종 행위에 대해 규탄 대회를 열고 있으며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세계 수많은 언론도 강제개종 근절을 촉구하는데 동참하고 있다. 한기총으로 대표되는 기성교단의 강제개종 사업은 엄연한 범죄 행위이자 반종교 행위이며 종교의 자유를 규정한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항을 위반한 위헌행위로, 바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한기총 등 기성교단 목사들은 최근 10년간 1만2천 건의 범죄를 저질러 유죄판결을 받았다. 죄명을 보면 사기・횡령・성폭행・살인 등 온갖 파렴치한 범죄가 망라돼 있다. 이는 한기총이 바로 범죄 집단이자 이단 거짓목자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신의 죄를 다른데 뒤집어씌우지 말고 스스로의 범죄부터 회개하고 각성하는 것이 급선무란 사실을 한기총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 한기총은 성경을 왜곡하고 자신들의 세력을 키우는 집단입니다. 무엇보다 한기총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거짓말이 난무하고 있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은 성경 말씀을 왜곡해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어 세상적 거짓말로 가르치는 이단, 거짓목자이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은 말세라고 주장하면서 사람과 건물이 하늘로 휴거한다고 했고, 요한계시록의 ‘666(계 13장)’을 바코드라는 얼토당토 않는 거짓말을 지어냈으며, 지난 1990년대에는 ‘21세기 목회계획이 없다’며 전 지구가 종말할 것이라고 가르쳤던 장본인들이다. 이러한 거짓말로 교인들을 교회로부터 떠나가게 하고도 여전히 ‘성경을 가르치면 이단’이라며 교인들을 말씀으로부터 분리해 오로지 목회자들의 권위와 자존심을 지키는데만 혈안이 돼 있다. 한기총은 성경을 왜곡하고 자의적인 해석으로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는 바른 종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세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는 종교적으로 큰 죄이며 반종교 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더 이상 범죄집단 한기총에 속지 마십시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와 언론은 더는 친일파 이적단체, 범죄집단 한기총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이들의 행위는 국제사회에서 국가 명예를 실추하고, 종교적 망신을 시키고 있다. 종교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범죄 전력’ 없고 선량한 국민과 단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천부인권인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강제개종을 막을 ‘강제개종 금지 및 처벌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 1. 27 한기총 해체촉구 세계시민인권연대 한기총 해체촉구 세계시민인권연대에는 세계 여성 평화 인권 위원회▪한기총 폐쇄 실천 목회자 연대▪부패방지 국민운동 범기독교 총 연합회▪국제 청년 평화 그룹 청년 인권 위원회▪신천지 예수교▪초교파 전도사 협회▪국제 나눔 포럼, 세계 불교 정상회의▪강제 개종 피해 인권 연대 외 90단체가 연합하고 있다. 장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금주의 시 19.02.10 다음글 HWPL 종교연합사무실 ‘수지 제8차 경서비교토론회’ 개최 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