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장인자 2018-03-11 12: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푸른 살 강 보 철 푸름을 먹은 붉은땅 아낙들의 웃음소리봄 햇살을 타고보리밭 사이사이 지난겨울을 이야기하면 슬금슬금 부풀어 오르는 밭보리 언덕봄, 살을 찌운다 포동포동푸른 살이 오른다밭보리 언덕웃음소리를 먹으며 blog.naver.com/kbc0388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금주의 시 18.03.17 다음글 금주의 시 1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