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장인자 2018-03-04 07: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할머니 표 강 보 철 머위, 애기 쑥, 냉이, 달래 소쿠리마다수북수북봄이 담기면 할머니 나물지나가는 이들발길을 잡으며넉넉한 입심을 나눈다 오일장 좌판할머니봄을 판다봄을 나누어준다 blog.naver.com/kbc0388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금주의 시 18.03.11 다음글 금주의 시 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