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장인자 2018-02-04 10:1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조금만 더 강 보철 오후겨울 햇살이 길게집안으로 발 드려놓으면 그리움붙들고 싶다, 머물러 달라고더, 더 곁에 있어 달라고날, 떠나지 말라고저무는 해야 조금 더, 해야창가에 매다린 눈애끊는 가슴 부여잡는다 순간, 사라진해, 그림자한 점(恨點) 남는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금주의 시 18.02.11 다음글 ‘강제 개종 금지법’ 제정 촉구를 원한다. 1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