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시 장인자 2017-05-14 09: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오월 강 보 철 넘실넘실청보리 숨소리 따라익어가는 오월 밤공기훈훈하게코끝을 자극하면 또르르초록이 구른다.못다 핀 꽃 위로 오월은당신이라고.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취임 일주일 맞은 文대통령의 과제 17.05.18 다음글 문재인 대통령, 안으로는 ‘개혁과 통합’ 밖으로는 ‘한반도 독트린’ 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