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용인인터넷신문 독자여러분~ 손남호 2009-12-19 03:0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렇게 또 한해를 한 세월의 역사속으로 보냅니다. 이렇게 또 한해와의 이별하는 연습을 그래서 해봅니다. 2009년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의 유수함으로 무정하게 속절없이 흘르고 흘러 이제 2009년도는 미련만 남겨두고 우리곁에서 떠나려고 합니다. 영원한 먼 훗날의 추억속으로 묻혀가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도 함께 해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으로 함께하신 신문사를 사랑하는 독자들께 감사 드립니다. 유난히 살기힘든 2009년도에는 신종플루다 뭐다해서 더 더욱 세상이 시끄럽고 대한민국의 크고 작은 일들로 가슴아픈사연 많은해로 영원히 잊지못할 2009년도가 될것 같습니다지나간 시간들 귀한 친지들과 가족들과의 그 많은 시간들 영원히 잊지못할 사연들도 많았겟지요 부질없이....속절없이 뒤돌아 보며 후회는 하지맙시다 귀한 만남과 소중한 추억만을 그리며~~한겨울 추위도 한여름 더위도 모두 잊게 해주는 올한해도독자님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 진심으로 곱절의 감사드립니다.우리 안녕이라는 말보다는 뒤돌아보며 겸손한 지혜를 작은 것에도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아름다운 마음의 길로 다시 행복으로 만들어진 날들 되십시요 새로운 해 2010년 경인년 새해엔 우리독자님들 가정에. 축복받는 해로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는 해로 올해 못다이룬 계획들 다 이루시는 새소망의 해로 거듭나시고 늘 ...~ 항상....~ 아름다운삶의.....~ 미소가.떠나지 않은 행복한 가정들로 만복의 축복 소망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년말정산과 또 새해 멋지게 맞이할 준비에 바쁘실 신문사 독자님들 여러분 사랑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용인 인터넷신문사 편집인 손남호 올림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방선거, 시민운동으로 경력쌍은 인사들 기초의원에 도전하라 10.01.12 다음글 귀를 열어 들을 줄 아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