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융합인재학부가 이웃돕기 성품 기탁 - 학과 마케팅혁신 수강 학생들이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 블루베리 수익금으로 성품 마련 - 장인자 2025-06-27 21: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는 25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융합인재학부에서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한국외국어대학교 GBT(글로벌비지니스테크놀로지) 학과 조명환 교수와 5명의 학생들은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 한입고구마(3kg) 10박스를 전달했다. 이 성품은 마케팅혁신 수업에서 온라인 스토어에서 블루베리를 판매한 순이익금으로 마련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융합인재학부 조혜경 학생은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과 소중한 마음을 모아 성품을 전달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가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국제라이온스클럽 용인지역’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25.07.04 다음글 용인특례시, ㈜현대의료기에서 이웃돕기 성품 기탁 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