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재단,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세트 후원 손경민 2024-09-12 15: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지난 11일 롯데재단(이사장 이승훈)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추석, 홀로 거주하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300개를 전달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재단 이승훈 이사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지역 내 어르신들도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호 관장은 “뜻깊은 나눔을 해주신 롯데재단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추석맞이 ‘다(多)함께 정(情)나눔! 24.09.12 다음글 풍덕천1동 기부 천사, 2년째 천만원 성금 기탁 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