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갈동,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리에 류지원부장 2011-10-27 01: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동장 김대열)은 “지난 26일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일일찻집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일일찻집은 ‘작은나눔 큰사랑’의 슬로건 아래 상갈동주민센터 대회의실 3층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진행됐다. 상갈동 관계자에 의하면 “행사주관은 상갈동새마을부녀회가 하고 상갈동노인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청소년지도위원회 후원으로 500여명의 주민들이 나눔 실천에 참여했다.”며 “떡 과일, 잔치국수 등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소외이웃돕기에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자원공사, 수지구 저소득가정에 ‘훈훈한 기술봉사’ 11.11.02 다음글 용인시 어려운 이웃들에 사랑의 땔감 75톤, 전달 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