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사랑회』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 손남호 2012-12-20 09: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채정숙소장을 비롯하여 직원 50여명이 2007년부터 매월 용인시 처인구 소재의 선한사 마리아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줌으로써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함은 물론, 직원 상호간 친목도모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통계조사 대상처에 응답자와 함께하는 일손돕기 및 봉사활동 추진으로 친밀감을 유지하며 정확한 통계자료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08년 12월에는 통계청장 상 인『사랑의 자원봉사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원사무소 채정숙소장은 이러한 땀방울과 사랑의 마음은 ‘고맙고 친근한 통계청’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바르게 사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주)유원건축사사무소 시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13.06.25 다음글 용인신갈 하나님의 교회 성도 110여 명, 구갈동 일대 정화활동 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