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 비바채골프동호회, 장학금기부 손남호 2012-08-03 07: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남동 비바채골프동호회(회장 최이기, 처인구 남동 소재)는 3일 남사지역의 생활여건이 어려운 미래의 꿈나무 육성을 위해 남사면사무소(동장 유양희)를 방문, 남사장학회에 장학금을 전했다. 남동 비바채골프동호회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장학금은 지난 6월 11일 개최한 골프대회 수익금 150만원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남사장학회 변억조 회장은 “소중한 기탁금을 어려운 생활여건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어려운 꿈나무들을 위해 사용하고 지역의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원삼면새마을지도자회, 감자수확으로 이웃돕기 12.08.09 다음글 “굿네이버스 경기용인지부, 고사리 손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실천.” 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