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유덕상 2011-04-13 23: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렬)은 13일 08:10경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계(팀)장과 지구대·파출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성산포럼을 개최하였다. 벌써 9회째를 맞는 이번 주제는 생활질서계의 유실물 처리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발표하고, 보완 대책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성렬 서장은‘분실물 및 습득물의 경우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여 분실물이 안전하고 원형 그대로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이는 친서민 경찰정책중 하나로 분실물을 찾아줌으로써 체감치안지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暑,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2011년 방범 간담회 개최 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