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暑, 신묘년 새해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경찰 손남호 2011-01-03 04: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정훈)은 3일 09:30경 4층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신묘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김정훈 서장 및 각 과장은 시무식에 앞서 08:30경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소재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새해에는 더욱 국민을 위해 다가갈 것을 다짐하였다. 시무식은 “2011 경찰!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제하의 동영상 시청을 시작을 경찰헌장 낭독, 경찰청장 신년사 대독,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정훈 서장은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새해에도 자체사고 없는 용인동부경찰서를 만들어 가자”라고 말하고, “직원 모두의 가정과 개개인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란다”고 신년인사를 밝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 30대男 동거녀 인질극…동부경찰서소속 경찰관 부상 11.01.08 다음글 용인서부경찰서,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는 치안 확보다짐 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