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 추석 맞아 소외된 이웃 지원위해 마련한 성금 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 용인인터넷신문 2020-09-25 23: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서부경찰서(서장 강도희)와 경찰발전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경찰서 직원들이 200여만원, 경찰발전협의회에서 120여만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관내 행정복지센터 7개소에 나누어 지정 기탁했다.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성금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한 부모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등 소외 계층 11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강도희 서장은 “이번 성금이 추석 기간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서부경찰서, 터널 헤매는 할아버지 도운 시민 ‘우리동네 시민경찰’선정 20.10.16 다음글 용인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하계방학중 위기청소년 보호활동‘슬기로운 방학생활-Happy Box’프로그램 진행 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