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용인대학교 신입 중국 유학생 대상 중국어 범죄예방교실 실시 이윤신 2016-09-05 11:1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지난 2일 용인대학교 중국 신입 유학생 및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중국어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날 범죄예방교실에서는 중국어 외국어전문요원인 안혜리 순경이 중국어로 출입국 관리법, 경범죄처벌법, 교통법규, 범죄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성폭력 범죄 예방 및 신고요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용인동부경찰서 외사계에서는 가을 학기를 맞아 관내 대학교의 신입 유학생 총 300여 명에게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하였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서부署,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걸음 구두방」 운영 16.09.07 다음글 아동․여성안전위한 성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