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暑, 111 램프운동 전개 용인인터넷신문 2010-09-07 04: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예닮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정훈)는 2010사랑나눔 운동 추진계획에 적극 동참하고자 서장을 비롯하여 경비교통과 직원 등 20여명이 의지할 곳 없는 노인복지시설인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소재 예닮(예수를 닮고 싶은)마을을 선정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전달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봉사활동을 통하여 직원들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보람과 체험을 통한 공감대 확산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하는 경찰상 구현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런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하였으며, 시설 관계자 및 어르신들은 굳은 날씨에 봉사활동 하는 우리들에게 웃음과 감사의 표현을 마치는 순간까지 잊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서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10.09.10 다음글 용인서부경찰서, 찾아가는 아동안전 보호활동 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