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 봄맞이 식목일 기념 행사 개최 경찰서 내부 봄꽃으로 단장하여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조성 권민정 2014-04-04 10: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석)는 ‘14년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경찰서 내·외부 녹지공간에 경찰서장 및 각 과장,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 나무와 봄꽃 등을 심는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자 추진한 이번 행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경찰서 분위기를 만들고 산림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기념 식수로 무궁화 나무 200여 그루 및 봄꽃(비올라, 밴지꽃) 300여 그루를 심어 주변 환경들과 잘 어우러지도록 봄맞이 환경 정리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용인서부경찰서 이석 서장은 “식목일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길 희망하며, 청사 내·외부를 편안한 분위기로 단장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욱 더 가까워지는 용인서부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서부경찰서, 경기경찰 홍보단 초청 학교방문의 날 운영 14.04.07 다음글 용인서부署, ‘지․파출소 눈높이 치안활동’ 전개 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