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署, 경기경찰청 싸이카 캠코더 전담팀과 합동단속 실시 권민정 2013-10-23 00: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는 지난 10월 22일 오전 7:00경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소재 풍덕천 사거리에서 경기지방경찰청 싸이카 단속요원들과 캠코더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법질서를 존중하는 문화정착과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신호 및 끼어들기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 국민 참여형 교통질서를 정착키 위한 강구책으로 캠코더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단속요원들은 관내 상습 정체구간인 풍덕천 사거리에서 캠코더 단속 중임을 알리는 배너와 입간판을 설치, 어깨띠를 두르고 교차로 내 신호 및 끼어들기 등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20여건을 단속하였다. 용인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장(경위 박수현)은 “상습정체 및 교통법규 위반 구간의 얌체운전 행위에 대해 출․퇴근시간대와 정체구간 교차로를 선별, 지속적으로 캠코더 단속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위기청소년 선도를 위한 갱생 프로젝트 “사랑의 지우개” 협약식 13.10.25 다음글 아이들의 안전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