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4대 교통무질서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실시” 손남호 2013-05-14 07: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강순) 교통관리계는 5. 14(화) 07:50~ 08:40까지 용인시 처인구 용인사거리에서 이우현 국회 의원, 경찰발전위원회, 녹색어머니회, 용인모범운전자회, 어머니 폴리스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4대 교통무질서」 및 「4대 사회악」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4대 사회악이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반드시 척결해야할 항목으로 지정한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불량식품을 말하고, 4대 교통무질서는 꼬리물기, 끼어들기, 깜빡이 안켜기, 이륜차 인도주행을 말한다. 이강순 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척결에 대한 용인동부서의 강력한 의지를 홍보한 것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교통질서 확립을 통해 사회 전반의 법질서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앞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용인시민의 안전한 교통문화 형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만희 경기경찰청장, 용인권 도민과 “공감 나누기” 간담회 개최 13.06.22 다음글 운수회사 설립 투자금 빙자 사기 피의자 검거 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