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용인캠퍼스 노조사무실에서 노조위원장 목매 손남호 2012-12-26 03: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25일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노조위원장인 이모씨가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되어 경찰이 사인파악에 들어갔다. 현장에서는 숨진이씨가 남긴 유서가 한 장이 발견되었으며, 유서내용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주변인물들은 평소 이씨가 부채문제로 고민이 많았다는 전언에 따라 정확한 사인조사에 들어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외대 노조 잇달은 비보에 허탈. 수석 부위원장 조문객 맞이하다 심장마비로 12.12.27 다음글 용인서부署, 학생상대 휴대폰 등 현금 갈취범 검거 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