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서 무전취식범검거 , “현금 찾아 올테니 기다려라!“ 류지원부장 2012-02-16 11: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용인서부서, 상습 무전취식자 구속 -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정용환) 수사과에서는 지난 2월 14일 용인․분당․수원․화성 등에 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은 김○○(34세,남) 1명을 구속하였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 김씨는 후배인 오씨등 5명과 함께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 월 28일까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소재 피해자 정○○(43세,여)가 운영하는 ○○ 유흥주점 등 수원시, 화성시, 분당구 등의 유흥주점에서 10회에 걸쳐 약 1,200여 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무전취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무전취식을 한 후 현금을 찾아오겠다는 방법으로 현장에서 도주하 였다. 경찰에서는 위 김씨를 구속하고, 일행 4명에 대하여는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고, 나 머지 1명에 대하여는 수배조치 하였다.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청소년의 일탈행동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비난보단 먼저 이해를 12.02.22 다음글 “화재현장 신속출동으로 인명피해 예방!” 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