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주민자치센터, 이웃돕기 사랑의 쌀 30포 전달 유덕상 2011-04-27 09:4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근화)가 27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백미 30포(20kg/포)를 전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쌀은 지난 달 17일에 열린 제4·5대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것으로 주민자치위원과 중앙동 직원 20여명이 조를 이루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쌀을 전했다. 이근화 중앙동주민자치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제14회 청소년지원센터 카운슬러대학 수료식 11.04.27 다음글 한울장애인공동체, 29일 ‘맑음터 이야기’ 바자 개최 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