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쉐르빌아파트 10주년 기념 여름밤의 버스킹 용인인터넷신문 2023-08-17 19: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포곡읍 둔전리 소재 삼성쉐르빌아파트 (회장 김경임)에서는 8월 17일 저녁 7시부터 9시가지 2시간동안 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노래공연과 퓨전국악팀의 공연과 집주민들의 섹스폰연주등 주민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주민화합과 단합의 계기를 만드는 자리를 만들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김경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 이번 버스킹 공연을 계기로 10주년 행사가 아닌 20년 30년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쉐르빌 아파트가 되길 기도한다” 며 함께해준 주민들과 공연을 지원해준 문화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였다. 공연과 함께 먹거리로 수제 맥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주민들이 열대아로 고생하는 저녁 시간을 시원하게 보내게 했다. 이번 삼성쉬르빌 아파트 버스킹은 용인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아임버스커” 라는 행사를 김경임 회장등 입주자 대표들이 신청을 하여 채택되어 2023년 처음으로 실시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의 커뮤니티 활성화 및 문화생활을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아주좋은 사업이라고 한다. 공연은 문화재단의 아임보스커 사업의 남성듀오 어쿠스틱(경인고속도로)과 퓨전국악팀 (울림 앙상불)이 1시간동안 즐거운 음악을 제공하였으며, 삼성쉬르빌 아파트 관리주체의 윤종규 반장의 섹스폰 연주와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에서는 주민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입주민들은 조금은 쉬어가는 시간이 팔요한데 좋은 공연이고 시간이었다는 반응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요리조리스튜디오 ‘상상파티시엘’ 신규 오픈 23.08.21 다음글 용인시민과 함께한 힐링 발레 콘서트 <Shall We Ballet> 성황리 마무리 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