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전통교육 위한 용인 청소년 국악단 창단 용인인터넷신문 2019-12-10 11: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청소년 국악단 (문화네트워크 혜윰 단장 박은선)은 춤과 기악, 소리에 재능을 가진 용인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을 배우고 문화의 가치를 전파하는 용인관내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기존 <혜윰어린이예술단>의. 현재 50명의 어린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 용인 청소년 국악단으로> 재출범하면서, 국악 관현악반 / 한국무용 /소리 파트등 세분화 하고 전문적인 국악교육 및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새롭게 <용인청소년 국악단> 을 창단하는 박은선 대표는 우리음악이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국악에 대한 이해와 경험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종 기획공연을 통해 전문가들과 유기적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악 교육에 힘쓰겠다는 창단 포부를 밝혔다 용인 청소년 국악단은 1월18일 오디션을 통해 국악관현악 50명 / 무용 20명 이 선발된다. (입단문의 :031-275-8210 http://blog.naver.com/enprani0718)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예술로 하나 되는 용인’<2020 신년음악회> 20.01.07 다음글 용인의 문화사절단, 용인시립합창단 창단 2주년 기념 연주회 1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