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직장인 대상 저녁 인문강좌…7일 여성회관서 남녀의 인식차이 이해 돕는 무료 특강 장인자 2019-05-02 13: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직장인을 위한 저녁 인문강좌로 7일 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에서 남녀의 인식차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무료 특강을 연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강연은 배정원 행복한 성문화센터 소장이 ‘유쾌한 남자 상쾌한 여자’를 주제로 남자와 여자의 사고방식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배 소장은 연세대 성건강센터 소장, 경향신문 미디어칸 성문화 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고 ‘명화 속 성 심리’, ‘성상담의 이론과 실제’ 등 저서를 펴냈다. 이 강연은 용인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나 평생교육과(324-888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6월 퇴근길 학당은 태원준 여행작가가 ‘여행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무브스컬렉터스의 현대무용극 <매듭> 19.05.21 다음글 용인도서관, 12~18일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