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저자 박웅현 작가 특강 성료 장인자 2017-12-13 14: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기흥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씽씽인문학’ 강좌로 ‘책은 도끼다’의 저자인 박웅현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박웅현작가 특강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특강에서 박 작가는 ‘책을 읽는 이유, 책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삶을 진정으로 바꿀 수 있는 ‘창의적인 책 읽기’와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뜨리는 도끼의 역할을 하는 ‘깊이 들여다보기 독서법’에 대해 들려줬다. 광고기업 TWBA Korea 크리에이티브 대표이기도 한 박 작가는 ‘여덟 단어’, ‘다시, 책은 도끼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의 책을 펴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립합창단 Adieu 2017 송년음악회 개최 17.12.14 다음글 용인문화재단 창의예술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직접 꾸미는 페스티벌 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