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유공 단체 표창” 유림청소년문화의 집 손남호 2016-05-24 15: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산하 기관인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로부터<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유공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청소년의 참여·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거나 수련활동 및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잠재 역량 계발을 기여 하고, 청소년 사회 안전망 구축과 더불어 청소년 폭력 예방 및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기여한 공으로 수상 하게 되었다. 특히 학교 폭력 예방 프로젝트 “생명의 날개”를 통해 학교 폭력 및 유해 환경에 노출 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직업체험을 참여 하면서 미래 탐색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고 목표 의식을 고취 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차후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하고 특색이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용인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청소년수련시설로 문화, 복지의 중추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청덕도서관 원화전시 ‘세계와 반갑다고 안녕!’ 16.06.03 다음글 젊은용인, 달리다!’성황리 개최 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