逸亭김주익 다섯번째 개인전 2004-12-11 07: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04년 12월 11일 토요일] 서예가 김주익은 오늘 용인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5번째 서예전을 열었다. 전시된 작품은 청백전가(淸白傳家),초심(初心),무이심(無二心),심중(心中),사철가노랫말(이산저산)등이다. 김주익은 개인 서예전 4회,동아미술제 대상,서예대전(월간서예) 우수상 및 오체장 수상,새천년한국서예술대전 우수상등의 경력과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추사선생추모전국서예백일장등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위원장 및 용인시지부 회장 그리고 한국예술단체 총연합회 용인지부 부회장직을 맡아 한국미술문화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실력있는 서예가이다. 이 서예전은 12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동안 열리게 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교육청,<font color=red> 수지지역 학원街 예의주시 04.12.13 다음글 제2회 용인시 학생웅변대회 열려 0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