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팡팡 예술톡톡! 용인문화재단 창의예술아카데미 손남호 2013-01-07 23: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6~7세, 초등학생 1~2학년과 3~5학년을 대상으로 연극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강좌가 운영된다. 또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움직이는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오토마타 창작교실’, 빛과 모래를 이용해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샌드애니메이션 배우기’ 강좌가 실시된다. 이외에도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악기 강좌가 마련되어 용인시민들의 문화 향수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4~6회의 단기 문화예술교육체험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yicf.or.kr) 창의예술체험교육을 참고하면 된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레미제라블’을 보고, 인간 본성에 대한 긍정이 가슴을 때린다 13.01.09 다음글 ‘박쥐’의 세 주역, 소프라노 파멜라 암스트롱, 테너 리차드 버클리스틸, 카운터테너 이동규를 만났다. 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