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유적전시관, 어린이 발굴체험장 토요일 개방
유지원기자 2012-03-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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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수업 전면시행에 따른 자율 운영 -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은 3월부터 1, 3주 토요일(1, 3주 오전 10, 11)에 가족관람객을 대상으로 발굴체험장을 개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관에서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운영된 어린이발굴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굴장을 개방했으나, 3월부터는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전시관의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로 전환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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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동반된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하다.

 

어린이들이 직접 매뉴얼과 키트를 활용해 성복동 가마터를 발굴해 보고 어린이체험학습실 내 토기복원 코너를 이용, 통합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화유전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발굴장 개방을 통해 문화행사와 더불어 관람객에게 폭넓은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문화유적전시관 031-324-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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