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주민자치센터를 주거환경개선사업, 문화강좌 운영 활성화 류지원부장 2011-10-18 05: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억조)가 생활공감 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매분기 소외이웃을 위한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홀로어르신 가정 등 2가구에 도배와 장판, 가구 등을 지원했다. 남사면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운영을 활성화하는 한편, 관내 저소득층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민자치활동의 폭을 넓혀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사면 주민자치센터는 21명의 주민자치위원이 활동하며 통기타교실 등 6개 문화강좌에 200명의 주민들이 적극 참여, 함께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구심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류지원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열며” ‘1막5장’ 창작 공연 11.10.19 다음글 새터민 돕기 통일예술제 22일 청소년 통일그림그리기 대회, 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