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학교 신설 필요, 이동주의원 주장 2004-12-06 11: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동주 의원은 이번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장애인을 위한 교육시설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학부설 장애인학교 설립등으로 장애인에게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관광개발을 위한 세수증대 방안, 이상철의원 제안 04.12.06 다음글 태성중고총동문회 동문회관 건립 0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