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용인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전시 2005-10-31 11: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사)한국예총 용인시지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가 주관하는 제 2회 용인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전시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용인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시청사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5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5명 등을 포함해 96점이 입선하였다. 금상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장 상은 정민자 씨의 ‘솜씨 +말씨+사랑’이, 은상은 유재순 씨의 ‘마라톤’과 이용철 씨의 ‘기다림’이 뽑혔다. 시상식은 31일 오후 6시 시청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용인관광전국사진공모전은 전국의 사진가를 대상으로 용인 시목, 용인팔경, 용인관내 자연경관과 문화유적, 생활상, 레저스포츠 및 도시 발전, 농촌생활상 등을 주제로 한 사진작품을 공모, 시상하는 대회로 지난 해 첫 대회를 연 데 이어 올해가 두 번째 대회다. 입선작 이상의 작품은 저작권이 용인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용인시지부에 귀속돼 용인의 관광 사진 자료 등으로 사용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font color=ff00cc>용인시 바둑연합회 창립</font> 05.11.07 다음글 중국 취강중학교 용인 정평중학교 교류방문 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