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4일(금) 오후 5시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야외특별부대에서 장애인 스스로 선택의 주체가 되는 복지관, 쟝애인의 삶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는 복지관, 고객만족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복지관,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의 목적을 걸고 용인시부시장 이병만,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박덕경, 수원보훈지청장 노영구, 우태주 도의원, 이우현시의장, 안영희부의장, 수지출장소소장 갈경선, 지역 인사, 장애인 인근 주민들등 5백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식을 가졌다. 또, 오늘의 봉사들을 소개하면 구성부녀회 신애자회장외, 신갈고등학교 봉사단 학생들 내가 먼저 지역에서 학교에서 미래는 밝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