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존불 봉안 및 개원법요식 2005-10-25 15: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http://yiinews.com/img/20051023-- 096.jpg||455||341||2||1}} 10월 25일 용인시 구성읍 보정리 한솔프라자 7층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법당에서 3존불 봉안식 및 개원법요식에 용인시장의 부인 홍경숙씨, 우태주도의원 등 조계종 스님들과 불자들이 참석하여 함께 행사를 가졌다. {{http://yiinews.com/img/20051023-- 102.jpg||455||341||2||1}} 그동안 40여개의 시설을 운영하는 큰 법인으로 연꽃마을은 1989년 노인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사업 목적으로 용인시 백암면에서 출생한지 어언 16년이 되었다.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김 각 현 합장은 이 법당을 통하여 현대인의 고뇌과 갈등을 치유하는 감로수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지구촌은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제"임을 깨닫게 하는데 정성을 다하겠고 하였다. 그리고 연꽃마을은 용인지역 저소득 노인의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인터넷으로 세계를 하나로...... 모든 기사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용인인터넷신문에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ww.yiinews.com 기사제보는 031-274-6303 또는 시민제보에 글을 올려 주십시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창립 제6주년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05.10.27 다음글 “내가 담근 된장, 시골에서 잘 익었네!” 0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