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용인시장 자랑스런 CEO 한국대상 2005-09-12 11: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이정문 용인시장이 지난 8월 31일 코리아 헤럴드 경제신문이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각 분야에서 자기혁신과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속에 대한민국을 빛낸 지도자를 대상으로 선정한 제1회 자랑스런 CEO 한국대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최고경영자 중 자치단체장부문에서는 용인시 이정문 용인시장과 김희철 서울시 관악구청장이 선정 되었다. 특히 이정문 용인시장은 ‘안정속의 열린시정, 도약하는 푸른용인’이라는 시정목표를 가지고 2002년 취임 후 난개발의 오염을 씻기 위해 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주민의 여가.문화공간 확보 등에 심혈을 기울여 온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 외에 각 부문별 수상자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정장율 협회장, 우리홈쇼핑 정대종, 로터스합동법률사무소 최광석 변호사 등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백암포도, 경기도 품평회에서 으뜸포도로 선정! 05.09.12 다음글 <font color=9900ff>지역주민의 대변인</font>, 조봉희 의원 0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