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ed>서북부지역 난개발에 따른 수방대책 필요</font>, 심노진의원 주장 2004-12-06 11: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금번 제93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심노진 의원은 신갈,상갈,하갈등의 주거지에 난개발로 인한 도로등의 부실공사와 짜임새 있는 계획도시를 건설하지 못함 으로 인해 토사유출 및 제방붕괴등 위의 주거지에 집중호우등 자연재해시에 범람이 우려된다고 이 날 밝혔다. 더불어 42번 국도의 적절한 우회 노선이 검토되어야 주변환경에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시립장례문화센터 건립 필요, 김재식의원 주장 0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