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green>수돗물 수질검사 적합판정, </font>평가위 밝혀 2004-12-21 08: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04년 12월 21일 화요일] 시 수도과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이찬재 위원장)를 열어 용인시의 수돗물 수질검사에 대한 평가회의를 가졌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수질검사소,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용인시 보건소가 올 해 2004년 용인정수장 원수와 정수, 백암정수장 원수와 정수, 수지정수장, 성남정수장, 가정용 수도전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었다. 일반세균, 대장균, 납, 수은등의 검사 항목에 불검출 또는 환경기준치 이하 검출로 적합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상수도 요금이 현행 톤당 평균 371.91원에서 480원으로 2005년 1월 고지분부터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수돗물 생산원가 대비 판매단가가 61%에 그쳐 요금의 현실화를 위하여 부득이한 조치라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시 토지평가위원회,<font color=red> 이의신청 토지심의등 위원회 개최 04.12.23 다음글 용인경찰서, <font color=red>민간기동순찰대 모범대원 표창 0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