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팀장급 이상 93명 ‘우리시 사랑하기 프로젝트’ 참여 유덕상 2011-07-28 00: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바로 알고 직원과 소통한다 용인시 처인구는 지난 23일 팀장급 이상 41명 공직자를 대상으로 우리시 사랑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용인시티투어’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 행사는 용인시티투어 체험을 통해 우리시에 있는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용인시를 바로알고 직원 상호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행은 정몽주 선생 묘소, 농도원목장, 법륜사, 웬떡마을, MBC 드라미아를 경유하는 다양한 관광코스를 따라 체험 및 탐방을 가졌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용인시티투어’ 체험에 참여한 처인구 교통행정팀 양승한 팀장은 “ 웬떡마을에서 자체 브랜드를 판매하고 농도원목장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인지 몰랐다”면서 “이번 체험을 계기로 막연히 생각했던 용인시 면면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이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처인구는 오는 8월 27일 읍·면·동 팀장 및 과장 52명을 대상으로 자연체험 여행코스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갖는다.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용인 가정 초청 ‘문화체험행사’ 11.07.28 다음글 백암 기업들, 주민함께하는 백암 만들기 앞장서다. 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