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도시미관 저해 잡목·잡초 제거 12.5km 구간 맹아지, 아카시나무 등 대상 손남호 2016-09-27 09: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8월22일∼9월23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의 도시미관을 해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잡목과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작업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 12.5km에 있는 맹아지와 아시카시나무 등 잡목으로,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등 민원이 많이 제기됐던 지역이다. 면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잡목 및 잡초 제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한 가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구성동, 중고물품 교환‧판매 플리마켓 개최 16.09.27 다음글 대한노인회, 홀로 어르신 40명 초청 효도관광 실시 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