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400여명 화합 위한 한마음대회 개최 용인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회원 등 참여 손남호 2016-09-23 10:3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22일 농촌테마파크에서 농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과 단합을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 농업의 꿈과 희망’이란 주제로 농촌지도자회와 여성 농업인들의 단체인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지역주요인사와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 자녀 장학금 수여와 우수회원 표창과 함께 생활개선회 회원 합창공연, 난타공연 등 화합 한마당 잔치가 진행됐다. 정찬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단합하는 기회를 자주 갖고 농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안전한 학교환경 만들기 합동캠페인 개최 16.09.23 다음글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1천여명 몰려 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