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무료급식 봉사활동( 손남호 2016-09-13 13: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센터 직원 20여명은 12일 처인구 마평동 새마을 급식소에서 100여명의 기초수급자와 장애인들에게 무료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사랑과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밥 한 끼의 따뜻함과 사랑을 나눠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무료급식 봉사 외에도 명절음식 나누기, 홀로어르신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 위촉 16.09.13 다음글 용인동부署 다문화 치안봉사단, 명절 전 범죄예방활동 실시 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