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재능기부단 장인자 2016-09-12 08: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용인 지역 31개소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 및 강당에 설치되어 있는 음향시스템 점검을 위해 재단 직원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 ‘찾아가는 문화시설 도우미’ 사업을 지난 9월 1일에 시작해 2017년 6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용인문화재단 무대기술팀(음향파트) 직원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단 ‘찾아가는 문화시설 도우미’ 는 운영 기간 동안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 및 강당에 직접 찾아가 음향콘솔시스템, 스피커, 음향 회로 설비, 전기, 무선마이크 시스템 등 음향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검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직접 해결하고, 이미 발생한 물리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담당자에게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 찾아가는 문화시설 도우미 ‘찾아가는 문화시설 도우미’는 지난 9월 1일 시작 이후 용인시 4개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을 찾아 점검을 실시하였고, 한 주민자치센터는 잘못된 정보로 무선마이크를 교체할 예정이었으나 주파수 변경만으로 2020년까지 사용 가능 사실을 재단 직원을 통해 확인하고 예산을 절감하게 되었다. 또 다른 주민자치센터는 스피커 위치 교체를 통해 최적화된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장비 성능 파악이 어려워 정리를 못하고 있던 주민자치센터는 ‘찾아가는 문화시설 도우미’의 자문 아래 노후화된 장비와 사용 가능 장비를 구분해 장비를 정리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찾아가는 문화시설 도우미’는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앞으로 개선해야 할 방안을 제시해 안전하고 최적화된 성능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재단은 주민자치센터 외에도 용인 관내 초중고 및 대학교 등 관내 학교로 범위를 확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을 원하는 주민자치센터는 상시 신청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1-260-3342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열어 16.09.12 다음글 죽전휴게소, 추석맞이 ‘소망 품은 보름달 행사’ 진행 16.09.12